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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성 난청

오랜 소음 작업 환경에서 근무하다 청력을 잃으셨나요? 소음성 난청은 엄연한 직업성 질병으로 산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음성 난청이란?

소음성 난청(Noise-Induced Hearing Loss)은 장기간 높은 소음 환경에 노출되어 달팽이관의 유모세포가 손상되는 직업성 질환입니다. 주로 조선업, 제조업, 건설업, 광업 종사자에게 발생하며, 소음이 멈춰도 청력이 회복되지 않는 비가역적 손상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상 85dB(A) 이상 소음에 일정 기간 노출된 경우 직업성 질병으로 인정받아 산재 보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산재 인정 기준

소음 노출 기준

  • 85dB(A) 이상 소음 작업장에서 근무
  • 3년 이상 해당 소음 환경 지속 근무
  • 소음 노출 이력이 작업환경측정 등으로 확인 가능

청력 검사 기준

  • 양측 청력손실이 40dB 이상 (6분법 기준)
  • 고주파 영역(3,000~6,000Hz) 청력손실이 현저
  • 기도-골도 청력 일치 (감각신경성 난청 소견)

배제 기준

  • 다른 원인에 의한 난청이 아닐 것
  • 노인성 난청과 구분 필요
  • 외상성 난청 여부 확인

주요 대상 업종

  • 조선업 (그라인더, 용접, 해머)
  • 광업 (착암기, 폭파 작업)
  • 제조업 (프레스, 금속 가공)
  • 건설업 (항타기, 해체 작업)

받을 수 있는 보상

보상 종류 내용 기준
장해급여 청력손실 정도에 따른 일시금 또는 연금 9~14급 해당 가능
요양급여 청력 검사, 보청기 지원 등 치료비 전액 산재 승인 후
휴업급여 치료 기간 중 평균임금의 70% 지급 입원·요양 기간
직업재활급여 장해 후 직업훈련·복귀 지원 해당 요건 충족 시

신청 절차

01

청력검사 실시

산재 지정 병원에서 순음청력검사(PTA) 실시. 2~3회 검사로 신뢰성 확보.

02

직업력 정리

근무 기간, 작업 내용, 소음 수준 등 구체적인 직업력 작성. 동료 진술서 확보.

03

작업환경 자료 수집

작업환경측정 결과, 소음 노출 기록, 청력보존프로그램 이행 자료 등 수집.

04

요양급여 신청

근로복지공단에 요양급여 신청서 제출. 심사 기간 약 30~60일.

05

장해급여 청구

치료 종결 후 청력손실 고정 확인 시 장해급여 청구. 장해등급에 따라 지급 금액 결정.

소음성 난청 산재가 어려운 이유

  • · 청력손실이 서서히 진행되어 발병 시점 특정이 어렵습니다.
  • · 노인성 난청과 감별이 필요해 의학적 입증이 복잡합니다.
  • · 과거 소음 측정 기록이 없는 경우가 많아 노출 이력 입증이 어렵습니다.
  • · 고용주나 회사가 소음 수준을 낮게 보고한 경우 반증이 필요합니다.

→ 전문 노무사의 도움 없이 단독 신청 시 불승인 사례가 많습니다. 반드시 전문가와 함께하세요.

소음성 난청 무료 상담

근무 기간, 업종, 청력검사 결과를 알려주시면 산재 가능성을 즉시 분석해드립니다.